그냥 그렇게 살아가는거지..뭐
by goodbye

또 다시 시작인가..

또 다시 시작인가...

일도 사랑도,,,

한꺼번에 몰려드는 이 중압감에..

일은 압박을 가하고...

그녀는 떠나가고,,,

 

by goodbye | 2009/01/29 15:57 | 트랙백 | 덧글(0)
미안하다..사랑한다..

넘,,, 미안하다...

이글루스야..

내가 너무 무심했지...

자주 들려야 하는데...

그래도 내 추억이 여기 고스란히 남아서 좋다...  

by goodbye | 2008/11/27 15:01 | 트랙백 | 덧글(0)
새책시
결혼에 대하여

결혼에 대하여


 

만남에 대하여 진정으로 기도해온 사람과 결혼하라
봄날 들녘에 나가 쑥과 냉이를 캐어본 추억이 있는 사람과 결혼하라
된장국을 풀어 쑥국을 끓이고 스스로 기뻐할 줄 아는 사람과 결혼하라
일주일 동안 야근을 하느라 미처 채 깎지 못한 손톱을 다정스레 깎아주는 사람과 결혼하라
콧등에 땀을 흘리며 고추장에 보리밥을 맛있게 비벼먹을 줄 아는 사람과 결혼하라
어미를 그리워하는 어린 강아지의 똥을 더러워하지 않고 치울 줄 아는 사람과 결혼하라
가끔 나무를 껴안고 나무가 되는 사람과 결혼하라
나뭇가지들이 밤마다 별들을 향해 뻗어나간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과 결혼하라
고단한 별들이 잠시 쉬어가도록 가슴의 단추를 열어주는 사람과 결혼하라
가끔은 전깃불을 끄고 촛불 아래서 한 권의 시집을 읽을 줄 아는 사람과 결혼하라
책갈피 속에 노란 은행잎 한 장쯤은 오랫동안 간직하고 있는 사람과 결혼하라
밤이 오면 땅의 벌레 소리에 귀기울일 줄 아는 사람과 결혼하라
밤이 깊으면 가끔은 사랑해서 미안하다고 속삭일 줄 아는 사람과 결혼하라
결혼이 사랑을 필요로 하는 것처럼 사랑도 결혼이 필요하다
사랑한다는 것은 이해한다는 것이며
결혼도 때로는 외로운 것이다
                                                      -정호승
by goodbye | 2006/07/24 05:15 | 트랙백 | 덧글(0)
봄날이 왔다고 하지만..
봄날이 왔다..

하지만,,난 아직 봄이 아니다..

계절적으론 봄인데...

마음적으론 아직도 차디찬 겨울속을..지나고 있다.

언제쯤 봄날이 올까...

봄이 오는 그날을...

그날이 오면..난...

 
by goodbye | 2006/05/01 05:05 | 트랙백 | 덧글(0)
재미있게 살고 싶다..

우울 충동...

재미없는 삶...

재미있게 살수는 없을까...
by goodbye | 2005/07/05 21:57 | 트랙백 | 덧글(0)
새로운 설레임..

4년간의 긴 기다림이 점점 지쳐 간다....

이제... 내 마음을 나도 모르겠다..

그러던 사이...

새 연인들이 나타났다....

점점 그녀들 생각이 난다...

해연이... 은영이....

지희라는 커다란 테마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상황인데;;;

과연 벗어날까.....

by goodbye | 2004/12/29 01:47 | 트랙백 | 덧글(0)
그녀에게..잘하는 행동인가.
증말...몇일전에..

그녀에게 전화했다,. 술먹고 한밤중에..

비오는 날 바다보러 가지고...

그리고 주절주절.... '... 전화 끊을 께요..'

하고 매정하게 끊는 그녀.. 내가 그동안..뭘 생각하는걸까

아직도 그녀에게 미련이 남아 있을까...

사람인지..집착인지... 이제..결론이 날것 같은데..

비오는 날 우울한 날..그녀가 보고 싶은것은 어떤 의미인지..

증말.. 내가 현재 잘하고 있는것인가..그녀에게...
by goodbye | 2004/07/18 04:46 | 트랙백 | 덧글(0)
비오는 날 어울리는 영화..

하루가 벌써 지나고 한밤 중이네요..


토요일은..

전 하루종일 잤답니다..깨어나니..오후더군요..

어제 과음을 해서요....새벽이슬 맞으면 안되는데..

그래서 이 한밤중에도 눈만 말똥말똥 합니다..

덕분에. 남들 노는 일요일 사무실 가봐야 할까봐요..

토요일날 일 할것을 안해서..후후


전 오늘 조금 지난 영화를 봤어요..

영화는 오브더 레인보우..이정재..장진영 나오는... 감독은...

좋아하는 배우는 아니라 그저 그랬는데..

스토리가 오늘 같이 비오는 날 보기엔 좋은영화 같아서요..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내용은 일부 기억 상실증으로 잃어버렸던

사랑하는 연인을 찾는 내용인데요,,, 잔잔하고...어쩌면 졸려운 영화같지만,,

저에겐 정서에 맞네요.. 비 끄친 후..무지개를 기다리듯이

잊어버렸던 과거를 찾는 내용이... 지난날의 추억을 되새기게 하네요

비소리 들으며 영화보면 더 좋아요 ...

영화 배경음악도 같이 들으면서...

by goodbye | 2004/07/18 04:40 | 트랙백 | 덧글(0)
기분 더러운 날..,
오늘 정말 기분이 더럽다,.

후배를 만난 날인데,,, 왜 이리 기분이 더러운지...

사회에 찌든 후배을 바라보는 모습이 더러운것인지...

아니면...건방져 젼 모습이 기분나쁜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자신감이 내가 보기엔 기분 나쁘게 보인 것인지..

알수는 없지만 정말 기분이 더럽다,,,

하지만 누구를 탓하랴...



누가 잘났란것을 판단하는것이 경제적..다시 말해 돈벌이라면..

증말 우습군,,

내가 더 잘난체를 해야 되는 것이 아닌지

후배는 직원이고,, 난 ..짱인데...

앞으로 더 많이 벌 기회는 내가 더 많은데..

한치 앞을 못보고 선.. 노예근성에 빠져선.....

하지만 그런 후배모습에 기분이 나쁜것인지.. 아니면,, 짜증이 나는것인지.....


기분을 풀기 위해 지금 음악을 듣고 있다...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by goodbye | 2004/06/07 23:24 | 트랙백 | 덧글(0)
내가 좋아하는 그림- 베아트리체..
1
6세기 이탈리아에 베아트리체 첸치라는 여자가 있었다.

너무나 아름답다는 것이 죄였을까.



그녀의 아버지인 프란체스코 첸치는 그녀의 육체를 빼앗아 버렸다.

그녀의 나이 14살 때에. 비토리오 알피에리가 말했다.

깊은 복수는 깊은 침묵의 딸이라고.



베아트리체는 자신의 손으로 아버지를 죽이고 모진 고문 끝에

로마의 산 탄젤로교 앞의 광장에서 이슬로 사라졌다.

2년의 침묵이 지난 그녀가 16살 때의 일이다.



처형 당일 절세의 미녀를 한 번이라도 보려고 전 이탈리아의 구경꾼이 모였다.

귀도 레니는 단두대로 오르기 직전의 베아트리체를 화폭에 담았는데

후에 스탕달은 그 그림을 보고 한 눈에 반한 나머지 "첸치 일가족" 이란 글을 썼다.



문학어..중

"스탕달 신드롬" 이란 용어가 있다.

예술 작품을 읽거나 볼 때 혹은 들을 때 정신을 잃는 현상을 말한다.

스탕달이 위의 그림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 은 일로 연유된 말이라 한다.


이 그림을 보고 있으면 왜 이리 가슴이 띨까...

슬픈 추억을 가진 소녀 베아트리체...

by goodbye | 2004/05/31 21:48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